최저임금 인상에는 결사 반대하던 대한상의가 국세청에 '접대비' 한도를 올려달라고 건의했답니다. 아래를 쥐어짤 땐 잔인하게, 위에다 상납할 땐 여유있게. 이게 '부패'의 근본 정신입니다. 부패가 당당하게 발언하는 나라가, 부패국가입니다. — 전우용 (@histopian) March 18, 2015
최저임금 인상에는 결사 반대하던 대한상의가 국세청에 '접대비' 한도를 올려달라고 건의했답니다. 아래를 쥐어짤 땐 잔인하게, 위에다 상납할 땐 여유있게. 이게 '부패'의 근본 정신입니다. 부패가 당당하게 발언하는 나라가, 부패국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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