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4월 7일 화요일

(re)tweet: RT @alchemistgo: 초등학교 때 선생님이 "너 착한 놈이다"하고 머리 한 번만 쓸어주었으면 여기까지 오지 않았을 것이다. 5학년 때 선생님이 "이 쌍놈의 새끼야, 돈 안 가져왔는데 뭐하러 학교 와. 빨리 꺼져"라고 소리쳤는데 그때부터 마음 속에 악마가 생겼다. - 신창원 at April 07, 2015 at 02:13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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