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월 30일 일요일

RT @ghoulGee: 식당에서 술 취한 할아버지들의 윤석열 가즈아!! 하는 육성 응원을 들었다. 이것이 홈그라운드ㄷㄷ

RT @Cjenny514: 큰딸이 회사에서 설날떡값이랑 성과금 두둑이 받았다며 오늘 점심 쏜다고 메뉴요청 받는 중이다. 매번 벼룩이 간을 빼먹는 기분이었는데 이제 바퀴벌레쯤은 된 것 같다.ㅋㅋ

RT @bitcoinpeach: 평범한 주식회사원이 39세에 주식투자로 5억원을 잃은 이야기 1. 젊었을 때 월급의 100% 가까이 아끼며 못먹고 못입으면서 돈 모음 2. 2020년 00회사 주식을 10만주 (5억원) 매수함 연 8~8.8% 배당금 받으며 40세에 은퇴할 계획이었음 3. 매달 배당금 940만원으로 뭐할지 행복한 상상만 함 https://t.co/d6rqXYa6KQ

RT @mindgood: "항상 특권을 누려온 사람들에게는 평등이 억압처럼 보이기 시작한다" -캐롤 앤더슨- https://t.co/Z50mgLW0km

RT @MasterWhite18: "국내 사이버 안전을 총괄하는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민관군 협력 체계를 원활히 해 범국가적인 사이버 공격에 대한 정보 공유 체계를 마련할 예정"이라며 "대국민 사이버 안전 서비스도 제공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우린 그걸 KISA라고 불러요. https://t.co/4AaVIAi7J9

2022년 1월 29일 토요일

RT @Beheeve: 드라마 <비밀의 숲> 생각난다. 김학의 옷 벗고 젊은 여성 껴안고 있는 저 얼굴 전국민이 다 봤는데 무죄라니요. https://t.co/9vgbQJlEtm

RT @tiny_wings_: 두유노 문재인케어? 얜 문재인이 한걸 다 다시 하겠다고 하는데 언론이 절대로 그점을 지적하지 않음. 그나저나 문케어 증오하셨던 의사선생님들이 여기엔 무슨 반응을 할지 아니 하기는 할지 궁금…하지 않네요. https://t.co/swVMdxtnrw

2022년 1월 27일 목요일

RT @unknownbeholder: 민주당은 이미 기득권이 되었고 타파해야 할 대상이 되었다는 주장에, 대한민국 사법권력이 준엄한 대답을 내려 주네요. '웃기지 마라'라고. 대선에서 사력을 다해 이겨야 합니다. 언젠가는 보수가 다시 집권해야겠지만, 적어도 보수가 이런 상태일 때는, 지금은 아닙니다. https://t.co/VVU2F3LwRj

RT @aichupanda: 1) 현실에 대한 아주 정확한 설명입니다. 그런데 그 현실은 잘못된 것입니다. 왜냐하면 면접 질문을 "빙 돌려서" 하면 안되기 때문입니다. 면접 투명성(interview transparency)은 높을 수록 좋습니다. 즉, 질문의 의도를 명확히 밝혀야 효과적인 면접이 됩니다. https://t.co/ElpFOcjkrI

2022년 1월 26일 수요일

RT @easy_hyung: 이유는 2030남초커뮤들에게 평등, 나눔, 생태주의, 복지같은 공동체적 가치들은 ‘역겨운 위선자들’이 하는 소리이며, 이를 부정하고 약육강식과 성장주의를 받아들이는 것이 진정 합리적이고 ‘쿨한 것’으로 여겨지기 때문임. 이것만 알아도 2030한남코드 다 이해한거다. https://t.co/SgNi8FMzLa

2022년 1월 25일 화요일

2022년 1월 24일 월요일

RT @laborhell_korea: 고의가 있을때는 형법상의 살인죄 적용을 받게 됩니다. 아무말 그만하고 노동자 좀 죽이지 마세요. https://t.co/9XBeRCLuDO

RT @Raoulian: ㅎㅎㅎ 이 트윗 본 후로 사적인 대화를 할 때 마다 이 생각을 한다. 아 씨 내가 또 상대 공을 안 치고 내 공을 던졌네 ㅠㅠ 하면서… https://t.co/VAcCD7oOwE

2022년 1월 22일 토요일

RT @abdul_waheguruk: 군대에서 기도한 만화 #1 https://t.co/G141xgy6YG

RT @and_so_0n: 오늘 틱낫한 스님이 타계하셨다. 문자학과 동양철학을 전공한 불교신자 엄마 밑에서 자란 나는, 손을 뻗으면 불교서적이 널린 환경에서 자랐는데 그 중에서도 틱낫한 스님의 책에서 읽은 어느 일화가 너무 강렬해서 잊을 수가 없다. 1947년에 스님은 베트남의 한 사찰에서 지내고 있었는데 당시는 (>)

RT @sy876: 성폭 사건 할 때마다 (일부) 수사관의 진술일관성, 구체성 요구에 정말 기가 질린다. 세상 누구도 그 조건에 맞춰 진술하지 못할 것 같다. 피해자가 연령, 상황, 직업 등을 불문하고 자기 입으로 거의 공소장을 써 내야 인정할 것 같다.

RT @brooks_tsla: @ContrarianinKor 저도 저 글에 반박 댓글을 달려고 하다가 참았습니다. 너무 훌륭히 잘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속이 다 후련합니다. 테슬라가 싫다면 말보다 숏을 치는 행동을 보여주길 원합니다.

@cheuora 했어야지~~ (슈카느낌으로)

RT @bitcoinpeach: 아 이때 도지 풀매수 했어야 했는데… https://t.co/m9dLT9LGZA

2022년 1월 21일 금요일

RT @chocojun: 답답하네. https://t.co/gzK4KYPRPM 이 사람은 재벌가 사람인가? 자기가 1% 부유층이라면 인정. https://t.co/G1BJzwoDKe https://t.co/vTycta7q8R

RT @_scrapheaven: 이미 젊었을 때 한번 용기를 내서 내부고발 했는데 "곤욕을 치룬" 후에 내 일이 아니라고 외면하고 살다가 결국 또 창피함과 죄책감에 이렇게 나섰다는걸 보고 정말 여러모로 울컥하게 된다. https://t.co/4IPskp3rHX https://t.co/kh6fvmcJ4e

RT @chocojun: 어쩌면 윤석열이 한동훈을 끼고 도는게 아니라 김건희가 한동훈을 끼고 돌며 한동훈 좀 데리고 쓰라고 바보 윤석열에게 지시했는지도 모르겠다. https://t.co/PVzLfbLJfn

RT @JinwonJung: 코로나 감염후 회복된 이후에도 후유증에 시달리는 이른바 long covid 증상이 발생하곤 하는데 그 기작을 연구. 감염시 어떠한 이유에서 인지 CCL11이라는 케모카인 수준이 올라가는데 이 단백질은 신경 재생을 저해하는 성질이 있음. https://t.co/AXFlvqEfMc

RT @ara_goh: 15%나 그에 근접한 상층계급 속에서 나온 후보자 가운데 한 명을 뽑는 선거, 85%를 위한 의제가 사라진 선거가 오세아니아의 과두제와 얼마나 차이가 나는지요.

RT @Fuck_ur_bs: 논문 가져오는 산과전문의에게 블로그 들이대는 안티백서를 보는 트위터리안 https://t.co/0qaJkxExUY https://t.co/EGjwyvUayr

2022년 1월 20일 목요일

RT @sosodoodoo1: 윤미향의원 아직도 오해하는 사람이 많구나. 정의연 관련 언론에서 난리쳤던 건 대부분 불기소 되고 나머지 자잘한 것들 지금 재판 중인데 검찰에서 제대로 입증도 못하고 있음. 부동산 투기 관련해서는 경찰 단계에서 불송치 됐고. 언론 신뢰도가 낮다지만 시끄럽게 떠들면 많은 사람이 믿게 되는 듯. https://t.co/yAY3Ss8WSb

RT @redroselucy0518: 벌금 500만원은...찢어지게 가난해서 배고파서 생계형 범죄 일으켜도 대충 이 정도 떨어진다. 장애인들이 버스와 지하철 좀 타자고 시위했다는 이유만으로 1천만원 이상의 벌금이 떨어져서 강제노역하고 그랬다. 금융기업 1위에 빛나는 국민은행이 성차별 범죄를 저지른 것이 https://t.co/jqMd9h4hOP

RT @linewoo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진짜냐구여 🤣🤣🤣 https://t.co/yzOm7P2YKN

2022년 1월 19일 수요일

RT @FreeMan_Hong: 서울시가 다일공동체 최일도 목사를 고발한 표면적 이유는 건축법 위반이지만 본질은 거기에 있지 않다. 청량리가 사창가와 쪽방촌이었던 시절, 이곳에 노숙인 무료급식소가 있어도 아무 문제가 되지 않았다. 가난한 이웃 누구도 문제 삼지 않았다. 그랬던 청량리가 재개발되자 이야기가 달라졌다. https://t.co/zLi6BWPs1R

RT @trytry333011: ㄹ)지금 복무하는 여성 군인들조차 복무기간이 끝날때 예비군 시설 미비 및 관리문제를 들어 예비역으로의 전역보다 퇴역을 선택하게 하는 분위기를 만드는게 한국군인데.. 그런거 다 무시하고 여성징병제부터 들먹이는 애들은 진지한 고민이 아니라 그냥 여자들 엿먹으란거임 https://t.co/9FSPAm80cA

2022년 1월 18일 화요일

RT @JungenWerther00: 야 정말 대단하다. 이수정 호불호를 떠나 여성을 저렇게 대하는 당과 후보를 여성이 지지한다면 엄청난 모순. 이수정 그동안의 업보 정산 받은 건데 속 시원함보단 진짜 지하에 또 지하가 있다는 걸 이렇게 보게 되고 끔찍하다. https://t.co/dyhKBP4pD6

RT @blobyblo: ios가 자동 업데이트 되었고 노트 어플에서 모든 메모와 함께 지난 10년동안 쓴 가사들이 지워졌다…

2022년 1월 17일 월요일

RT @sun_Oh_: 국힘의 대선후보가 내세운 성폭력 무고죄 신설 공약은 그 하나만으로도 끔찍하다. 피해자가 가해자로부터 고소당하면 위축되어 피해를 말하기 어려워한다. 범죄를 저지른 가해자가 피해자를 무고로 고소하는 이유는 피해자에게 고통을 주어 피해자 스스로 사건을 포기하게 하기 위해서이기도 하다.

2022년 1월 16일 일요일

2022년 1월 15일 토요일

RT @angel2222_: 와 심각하게 그럴듯하다... 한국장;; 😡 https://t.co/eGWlSSsTMj

RT @laborhell_korea: 원청 현대산업개발 현대산업개발은 2005년 이후 60여명의 노동자와 시민을 죽인 최악의 살인기업입니다. 이런 기업이 계속 존재해야 합니까? https://t.co/Dv3suJo9kE

2022년 1월 14일 금요일

2022년 1월 13일 목요일

RT @cyber_laladin: 오늘 ㄹㅈㄷ썰 트친 만나기로 했는데 40분 동안 애가 안 옴 알고보니 다른 사람을 나로 착각하고 둘이 밥집가서 밥까지 먹고 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잊지못할 기억이네요... 재밌었다...

2022년 1월 12일 수요일

RT @desangel222: '펀쿨섹좌' 고이즈미 신지로 화법 배우기 https://t.co/ocgujiwA5m 1.인과를 고려하지 않은 A+A구조 예)일회성 대책은 필요없다. 지속가능한 정책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2.순환논법의 오류를 적극활용 예)전세대를 아우르는 문제는 기후문제다. 왜냐하면 전세대를 아우르는 가장 중요한것은 기후문제 https://t.co/wGu8V1eTpY https://t.co/Gp5asXKK76

RT @_ing0718: 언제부터 일베가 저리 당당해도 되는 존재가 된거임? ;;; https://t.co/gztSWCckkd

2022년 1월 11일 화요일

RT @pol_mede_lh1: 갓사님들이 과연 이걸 규탄할지 안할지가 궁금해지는 오후 6시 25분 https://t.co/7qy7YiTcGp

RT @janghyeyeong: 국민의힘이 뭐든 기승전 여가부 폐지로 갖다붙이다 크게 실수하셨네요. 여가부 확대 강화 바란다는 싱글대디가정지원협회 '아빠의 품' 대표님의 말씀을 정반대로 왜곡한 것에 대해 이준석 대표 차원에서 책임지고 사과 및 정정하시기 바랍니다. 이분은 귀당 약자와의 동행 위원회 소속입니다. https://t.co/iJ5zKPxWjB

RT @DDMMSSM: 오 그렇데 https://t.co/HgurfPW8oQ https://t.co/5LncTp8gyX

RT @hosa_Y: 오미크론까지 나온 지금 방역패스 없이 사회 전면 재개방하면 예상 시나리오? 1. 확진자 순식간에 일 10만명 돌파. 전국 미접종자는 반년안에 전부 감염 2. 미접종자가 전부 감염된다? 낙관적으로 봐도 5만명 이상의 사망자 발생. 의료체계는 바로 붕괴될거고 그럼 사망률은 3배 이상 급증.

2022년 1월 10일 월요일

RT @dennoch1919: 정용진은 K-자본주의가 좋겠지. 1998년 신세계의 100% 자회사인 광주신세계가 41억원에 유상증자 실시. 신세계는 우선인수권을 포기하고, 신세계 이사이던 정이 모두 인수. 2021년 신세계는 경영권 프리미엄까지 20% 얹어 정용진 지분 전량을 2,285억원에 매수. 41억원이 2,285억원이 된 셈.

RT @Repleata: 노인네들이 단체로 미쳤나. https://t.co/zov1hGPyc2

RT @JINSUK_85: 최루탄과 곤봉을 맨앞에서 맞으셨던 어른들이 떠나신다 그분들의 422일의 천막농성으로 나도 민주화운동 관련자가 됐고 그분들이 계셔 두렵지 않았는데. 박종철 이한열을 앞세워 권력을 쥔 이들은 최근까지도 국회앞에서 찬바람 맞던 어머니를 외면하더니 앞다퉈 애도를 한다 추모마저 전략이 된 시대. https://t.co/3uqiniuj56

RT @bluepillow: 미접종자 350만여명.."안티백서 치료비, 국가 전액지불 멈춰야" https://t.co/bULBaKCAAG 의료진은 350만 명에 달하는 18세 이상 백신 미접종자가 국가 의료 체계에 부담을 주고 있는 만큼 백신을 절대로 맞지 않겠다는 '백신반대론자', 소위 '안티 백서'가 책임감을 가질 필요가 있다고 지적.”

RT @bluepillow: “김탁 순천향대 부천병원 감염내과 교수는 지난 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안티 백서들의 신념과 이기심이야 그들의 자유라고 하지만 그들을 위해 내가 낸 세금과 건강보험료가 소모되는 것에는 동의하기 어렵다"고 적었다.”

RT @desangel222: 주주 피 빨아먹기? 무죄니까 투자의 고수? ㅋㅋㅋㅋ 👏👏👏👏👏 (이거 칭찬하는거... 오해금지 ㅋㅋㅋ) https://t.co/yiugw53OFg

2022년 1월 9일 일요일

RT @imsonotblue: 정용진이 어떤 짓을 하고 있냐면 게임은 판호가 막히고 한국 드라마는 방영이 막혀서 한국 드라마 덕분에 호황기를 누렸던 화장품도 이익이 곤두박질 쳤고 업계에선 정상회담 하고 한한령 풀리기만 기다리며 존버하고 있는데 정용진 발언이 중국 언론에 타면서 그런 기대감에 찬물을 뿌리고 있는거

RT @shinhh: 꼰대질과 조언은 어떻게 다른걸까. 충고를 안하고 안받는게 정말 꼭 좋은 일인걸까. 김혼비 작가님 <다정소감>에 이런 문장이 있었는데 “남에게 충고하지 않음으로써 자신이 꼰대가 아니라고 믿지만, 남의 충고를 듣지 않음으로써 자신이 꼰대가 되어가는걸 모르고 사는 것.”이 좀 무서울 때가 있다.

RT @issosoeo1f1: ㅠㅠ같이 나가 노는건줄알았는데 두고 나갔을 때 댕댕이들 찐 반응이래........아 난 진짜 강아지 못키울듯 https://t.co/LMrkNiCTtm

RT @shinhh: 허블 망원경하면 늘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이미지는 ‘허블 딥 필드’. 허블 망원경을 설치하고 나서 그냥 우주의 어두운 한 부분을 열흘 동안 장시간 노출해서 얻었다는 이 사진. 인간이 ‘알고 있다’라고 생각하는 영역이 얼마나 별게 아닌지 절로 겸손해지게 만드는 사진이었죠. https://t.co/4CsM2ZVUbT

RT @livingpointbot: [리빙포인트] 여성가족부 폐지는 남자들끼리만 모여 토론하는 것이 좋다. https://t.co/JV8gxf4WsF

RT @summerbygreen: 실제로 20대의 저임금 일자리, 불안한 주거, 학비 등에 대해 관심을 가지기 보다 여성을 미워하는 힘을 동력으로 삼아 남성이 하나의 세대로 뭉치도록 자극한다.이런 전략은 20대 남성이 겪는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지만 가상의 위안을 준다.성을 분리한 후,세대 안에 존재하는 계층 문제는 쉽게 가린다 https://t.co/jIZO0zEpXu https://t.co/36AkmD1e7s

RT @ttengball: 미국서 회사다니는 한국서 교육받은 삼사십대들과 여성들과 얘기해보면 한국이 가끔 그립긴 하지만(시니어로 올라가면서 오히려 편해지는 마법의 코리아) 돌아가 회사 다닐 자신은 없다고 한다. 커리어 개발하기에 장벽 적고 하는‘척’으로라도 모두 다양성/포용을 부르짖으니 점점 여성리더도 늘어나고

RT @forestRIMRIM: 얼마전 우리동네 CJ택배기사님이 엘레베이터 안에서 나를 보시고는 잠시 머뭇거리시더니 "저희가 27일부터 파업을 해요... 그래서 좀 불편하실 것 같은데..."라고 하셨다. 아이고! 좀 하세요. 하셔야지요!! 저는 지지합니다! 하니 조금 편해진 얼굴로 당신이 지부장이라 빠질 수가 없으시다고

2022년 1월 8일 토요일

RT @jaenjaen2022: 저는 우리 남성인권렬사 님들께서 좀 문제를 정확히 이해하시고 비판을 하시기를, 하다못해 시비를 걸거면 직접목적사업인 4.5조에만 시비를 걸어보기를 바랍니다만 제가 이런 타래를 쓴다고 해서 이 분들이 이해라도 할 수 있을까요? 읽어보기라도 할까요? 저는 기대하지 않습니다. https://t.co/YVjDuB2J6h

RT @piropiroriyusa: 백신의 효과를 두고 가부 또는 정오의 문제로 묻는 재판부. 과학적으로, 확률적 유효성으로 답하는 복지부. 안티백서, 혹은 백신회피자의 논리를 고스란히 반영한 재판부. 이걸 명확하게, 100프로로 답하는게 불가능하단걸 알고도, 재판부의 승리라고 정신승리하는 법조기자까지. 해악이다. https://t.co/EEOGifOws1

RT @royroy_j: 대표: 코드리뷰로 달성하고자 하는 공익이 뭐죠? CTO: 차근차근 설명하자면 대표: 단답식으로 해주세요. 이해가 안 됩니다. CTO: 개발문화를 확립하여 인재이탈을 막는 겁니 다. 대표: 코드리뷰 잘하는 회사도 퇴사자는 있다면서요? CTO: 아무 것도 안하고 있으면 개발팀이 붕괴하겠죠. 대표: 하아...

2022년 1월 7일 금요일

2022년 1월 6일 목요일

RT @bjlee72: 그런싸람들은 git싸대기를그냥 https://t.co/DSOgQGs029

RT @moolpang: 기레기 들에게 일침 놓는 KBS 김원장 기자 한국 언론 기사를 안봐야 하는데... 백신 부작용이 더 힘든가. 이를 놓고 장난치는 언론을 매일 바라봐야 하는 게 더 힘든가. https://t.co/jjUf6f7GcY

RT @lexifdev: 한전 사고 소식을 들었던 날 에딘버러에서 본 장면. 길 옆 난간에 판자를 덧대는 공사를 하는데 찻길이다 보니 빨간불일때만 잠깐씩 작업을 하고 있었다. 총 4명이 작업하는데 드릴은 한개. 한명은 신호때 마다 차를 막고 한명은 ‘멈춤’ 신호판을 들고있고 한명은 나사박는 사람을 지켜보기만 했다.

2022년 1월 5일 수요일

RT @pol_mede_lh1: 오늘의 문제 : 강남의 모 트레이더는 자리를 지켰을까?

RT @fanaticyuye: 오늘 애들 데리고 빵이 맛있다는 카페 다녀왔는데 큰애가 진열된 빵들 보더니 너무 흥분해서 엄마 여기 천국이에요?? 저 여기서 살고 싶어요 라고 너무 큰 소리로 떠들어대서 사장님이며 직원이며 다 소리내서 웃고 나는 너무나 부끄러웠다...아니 내가 너 굶기는 것도 아니고...대체 왜 그래...

2022년 1월 4일 화요일

RT @ssogari_dev: 막상 사건의 내면을 보면 웃을 수만은 없다 https://t.co/90Y3XI1s9y https://t.co/2yWD7MoxD0

RT @ProSumShier: 저거 빛번짐 보니까 생각나는데 시골집이든 주택집이든 암튼 특정 재질 유리에서 보이는 현상 같은데,, 창이나 문 유리 너머 불빛이 이 형태로 보이는 거 꽤 있지 않아여? 난 되게 많이 봤었는데 의외로 공감하는 분을 본 적이 한번도 업슴ㅋㅋ https://t.co/FECFSVuREp

RT @sputnik274: 작은어린이 학교 끝나고 호기롭게 친구 데려다주다가 길잃었다고 전화 와서, 네가 서 있는 자리 사진 찍어서 보내라고 했더니 이렇게 문자 왔다. 아빠의 길치 유전자가 대물림되었구나…🤦🏻‍♀️ https://t.co/FC1GY0hjlw

2022년 1월 3일 월요일

RT @TheatreQ: 한식의 정신 1. 국물이 넉넉하면 일단 밥을 말아본다. 2. 국물이 빡빡하면 일단 밥을 볶아본다. 3. 땅에서 자라는 것은 일단 김치로 만들어본다. 4. 물에서 건진 것은 일단 젓갈로 담아본다. 1, 2, 3, 4에서 맛이 별로인 결과가 나오면 참기름과 고추장을 꺼낸다.

2022년 1월 2일 일요일

RT @sunbaelee: "검은 옷을 입은 젊은 남자 수십 명이 “'쿵쾅'이라고 '못생긴 페미니스트 돼지'를 흉내내며 외쳤다", "이들은 여성학 강의를 취소시키고 금메달 3관왕을 머리 짧다 비난하고 작은 성기를 연상시키는 광고를 내리게 하는 등.."🤣 안티 페미니스트들 상태의 심각성을 알리는 기산데 편들어준 줄 알더라? https://t.co/xtna09qhdB

2022년 1월 1일 토요일

RT @jojoldu: https://t.co/ba7ULLUxBN

RT @stella04124: 외할머니가 “너희 엄마때문에 구급차가 처음 생긴것 같다”하시길래 그게 무슨말이지 했는데, 엄마가 이십대일때 외할머니가 갑자기 쓰러지셔서 엄마가 119눌러서 소방서에 전화해서 도와달라고 했는데 그때 “전화 잘못거셨어요 여긴 소방섭니다”라고 대답했음. (구급차가 없던 시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