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5월 27일 금요일

RT @hihihi1987: 씨발 언제까지 이따위 저급한 수준의 이야기를 듣고만 살아야 하냐고. 심지어 교육자 한테서. https://t.co/Sk2MiO3k9Y

RT @dust_hare: 내가 제일 좋아하는 농담: 한 로마인이 술집에 들어왔다. 그는 손가락 두 개를 펴면서 말했다. "주인장 여기 맥주 다섯 잔 주시오." 엌ㅋㅋㅋㄲㅋㅋㅋㅋㅋㅋㅋㅋㅋ.

RT @anzinne: 586 정치인이 아파트 소유 한 경우: 저 새끼 학생 운동 했다더니 아파트가 있었네. 없는 경우: 저 새끼들은 역시 능력이 없었네. 현실: 586이 학생 운동 안 하고 취직이나 고시 봤으면 느그 애비 백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