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월 10일 월요일

RT @JINSUK_85: 최루탄과 곤봉을 맨앞에서 맞으셨던 어른들이 떠나신다 그분들의 422일의 천막농성으로 나도 민주화운동 관련자가 됐고 그분들이 계셔 두렵지 않았는데. 박종철 이한열을 앞세워 권력을 쥔 이들은 최근까지도 국회앞에서 찬바람 맞던 어머니를 외면하더니 앞다퉈 애도를 한다 추모마저 전략이 된 시대. https://t.co/3uqiniuj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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