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T @hejgruess: 미역샴푸 알티가 된 후 라우쉬가 날 팔로했고 난 장난인줄 알았는데 아니었고.. 판매량이 늘었다며 @rausch_korea 에서 감사 선물을 독일까지 보내주심. 대단한 정성을 담아 보내주셨고 어찌할바를 모르겠음. 사실 담당자님께는 최대한 의젓하게 이멜 보냈지만 ㅎㅎㅎ 얼핏보면 멋진 선물세트인데.. https://t.co/nWffRpBuTf

미역샴푸 알티가 된 후 라우쉬가 날 팔로했고 난 장난인줄 알았는데 아니었고.. 판매량이 늘었다며 @rausch_korea 에서 감사 선물을 독일까지 보내주심. 대단한 정성을 담아 보내주셨고 어찌할바를 모르겠음. 사실 담당자님께는 최대한 의젓하게 이멜 보냈지만 ㅎㅎㅎ 얼핏보면 멋진 선물세트인데.. pic.twitter.com/nWffRpBuTf

— 코쿠 (@hejgruess) April 27, 2021

RT @_REIN_D: 윤여정 선생님의 스피치를 보고 있노라면, "다른 언어를 배워서 그 언어의 네이티브처럼 말하지 않겠다. 다른 언어를 배워서 그들이 절대 할 수 없는 이야기를 할 것이다."라는 말이 떠오른다 https://t.co/INS0hg5qnY

윤여정 선생님의 스피치를 보고 있노라면, "다른 언어를 배워서 그 언어의 네이티브처럼 말하지 않겠다.
다른 언어를 배워서 그들이 절대 할 수 없는 이야기를 할 것이다."라는 말이 떠오른다 https://t.co/INS0hg5qnY

— 미세미세 (@_REIN_D) April 26, 2021

RT @plluto: 5일 중 2일이면 당연히 40%...... ㅋㅋㅋㅋㅋㅋ 진짜 쓸 데 없는 격분의 예시로 정확하군요. https://t.co/kwDEsRSWU0

5일 중 2일이면 당연히 40%...... ㅋㅋㅋㅋㅋㅋ 진짜 쓸 데 없는 격분의 예시로 정확하군요. https://t.co/kwDEsRSWU0

— 플루토(Heejung Kim)🎗 (@plluto) April 27, 2021

RT @soul_quake: 코로나19 때문에 수상후보자 외엔 딱 한 사람밖에 참석 못하는데, 거기 윤여정이 데려간 게 한예리이고 시상식 끝나서 "넌 이제 견학을 했고 다음에 또 좋은 기회가 있을 거야" 했다는 거 넘 벅차오르지 않나요. 젊은 여성을 이끌어주는 나이든 여성 롤모델이 이렇게 계속 나와야. https://t.co/sZQAL7FFRf

코로나19 때문에 수상후보자 외엔 딱 한 사람밖에 참석 못하는데, 거기 윤여정이 데려간 게 한예리이고 시상식 끝나서 "넌 이제 견학을 했고 다음에 또 좋은 기회가 있을 거야" 했다는 거 넘 벅차오르지 않나요. 젊은 여성을 이끌어주는 나이든 여성 롤모델이 이렇게 계속 나와야. pic.twitter.com/sZQAL7FFRf

— 🏳️‍🌈🏳️‍⚧️SoulQuake(aka 단비) (@soul_quake) April 26, 2021

RT @alex_avoigt: NCAP vulnerable road users test results & videos (ID.4 & M3) ID.4 76% M3 74% https://t.co/pbI2fNgEhb

NCAP vulnerable road users test results & videos (ID.4 & M3)

ID.4 76%
M3 74% pic.twitter.com/pbI2fNgEhb

— Alex (@alex_avoigt) April 26, 2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