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2월 21일 월요일

RT @HinNooon: 성인지교육 = 페미니즘새뇌교육정책 -쿡힘- https://t.co/fMG25sVVrK

RT @OhmyNews_Korea: 젊은 여성교사는 말할 것도 없고, 아이들 앞에서 '페미'의 '페'자도 꺼내지 않는다는 교사들이 대부분이다. 수업 도중 괜히 말 꺼냈다간 진도 자체를 나갈 수 없다고 하소연한다. https://t.co/kMWJSIcVcL

RT @yong_hyein: <추경, 이렇게 될 줄 몰랐던가요?> 오늘 오전, 박병석 국회의장께서 자가진단키트와 친전을 보내셨습니다. 본회의 전에 꼭 검사하고 참석하라고 당부하시네요. 추경 처리에 차질이 없도록 하자는 취지였습니다. 그러나 정회했던 본회의는 결국 열리지 못하는 것으로 결론이 났습니다. https://t.co/cYhQMokrVS

RT @yeokbo: "혼자 당을 혁신하고 개혁하기에는 역부족이었다. 당대표가 박근혜 대통령을 팔아 호가호위하며 성 접대를 받은 사실이 드러났음에도 이를 바로잡을 자정능력도 없는 정당. 대신 사과드린다" (노컷, 1월 7일 보도) https://t.co/tSqzgFCyB7

RT @trytry333011: 며칠전엔 윤석열 캠프에서 여가부 폐지 메시지 내는데 역할을 했다는 비서관이 불법촬영하다 걸렸고, 이번엔 이준석 지지 커뮤니티로 유명한 '새로운보수당' 갤러리 운영자 중 한명이 N번방 유저였다는게 밝혀졌다고 함. 야 진짜 얘네 여가부폐지하고 무고죄 강화하자는게 지들 멋대로하려고 그랬구만 https://t.co/LjaPCEWXQT

RT @7riday: 코로나가 독감이라고 하면.. 진짜 무서운게.. 독감은 지난 2000년 넘게 있었거든요. 치료제 보급된지는 20년이 안되구요, 그리고 1918대 유행때도 그게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인줄 모르고 그냥 다 죽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