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0월 13일 목요일

RT @kkaejaem: 음. 나는 이렇게... 딸 자식을 보호하기 위해 보호자가 직접 딸을 남친이라는 씹새끼와 다이렉트로 연락해 자식을 보호할만큼의 열성을 가지고 우리 애는 든든한 보호자가 있는 아이. 그러니까 건드리지마!라고 경고를 해도 딸이 폭력의 피해자가 되는 사건을 목도할때 마다 무기력해진다.

RT @Fireworks_9999: 노래 시작하자마자 놀랏어 https://t.co/8R2W9U6V2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