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7월 29일 목요일

RT @laborhell_korea: [논평] 안산 선수에 대한 혐오와 폭력을 멈춰라 - 민주노총 "페미니즘은 시대정신입니다. 누구도 페미니스트라는 이유로 더이상 일자리에서 내쫓기거나 자신의 노동과 노력의 성과를 사회적으로 부정당해서는 안됩니다." https://t.co/GvzzqLetNL

RT @janghyeyeong: 이준석 대표님, 이렇게 어물쩍 넘어가실 일이 아닙니다. 언제부터 올림픽 양궁 금메달 선수에게 쏟아지는 부당한 성차별적 비난이 '정의당 일'이 되었죠? 여성들이 겪는 성차별은 '국민의힘 일'은 아니라는 선긋기를 당대표가 나서서 하시는 겁니까? https://t.co/85bVQAMjgC https://t.co/BZ6ylHT77d

RT @whatdoyoolike: 너무는 부사인데요 https://t.co/P2cXfdEDFT https://t.co/88oGO5uZjA

RT @Hadrianus753: 이 모든게 걸즈 캔 두 애니띵 티셔츠 하나를 두고 일방적인 계약해지를 했던 업체였다는게 얼마나 허무합니까. 하나를 내주면 하나만 내주는게 아니라 모든 내리막길의 시작인겁니다.

RT @faivesquared: 아 ㄹㅇ 1초동안 아나운서 머리속으로 오만가지 생각이 지나가는게 들리는 ㅋㅋㅋㅋ ... 궁삽니다! https://t.co/IW5ByLJFr9

RT @yynami: 어제 김부겸 총리가 우리 지역 장애인 지원주택에 와서 거주자 한 분께 "돌봐주는 분들이 며느리 같으시죠?"라고 우문했다 “나를 잘 돌봐주는 선생님이시지 뭔 며느립니까?"라는 현답을 들었단다. 제발 정신차렸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