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월 1일 토요일

RT @stella04124: 외할머니가 “너희 엄마때문에 구급차가 처음 생긴것 같다”하시길래 그게 무슨말이지 했는데, 엄마가 이십대일때 외할머니가 갑자기 쓰러지셔서 엄마가 119눌러서 소방서에 전화해서 도와달라고 했는데 그때 “전화 잘못거셨어요 여긴 소방섭니다”라고 대답했음. (구급차가 없던 시절)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