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T @Kim_kimkimkim_: 취향 저격당해버림 https://t.co/HzUgs55Z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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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 (@shawn_won) Aug 31, 2022

RT @lazyyeahee: 한편 일전에 말레이시아에서 커피 마시는데 옆 테이블에 한국인이 있었고 자녀 동반 한달살이중인 3가족의 친목 모임이었다. 말레이시아 전에는 호주에서 자녀 단기 유학을 했다고 했다. 호주인들이 얼마나! 인종차별을 하던지! 라고 했다. 그리곤 곧이어 말레이 애들은 느려 터졌다고 욕을 시작했다.

RT @lazyyeahee: 한편 일전에 말레이시아에서 커피 마시는데 옆 테이블에 한국인이 있었고 자녀 동반 한달살이중인 3가족의 친목 모임이었다. 말레이시아 전에는 호주에서 자녀 단기 유학을 했다고 했다. 호주인들이 얼마나! 인종차별을 하던지! 라고 했다. 그리곤 곧이어 말레이 애들은 느려 터졌다고 욕을 시작했다.

— 호 (@shawn_won) Aug 31, 2022

RT @gisarestaurant: 이 시발 놈들은 이럴거면서 중국발비행기는 왜 막으라고 한거임 https://t.co/XgZSk9bI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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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 (@shawn_won) Aug 31, 2022

RT @He_JJyeo: 한국전 유엔군 파병국도 빨갱이, 나치 동맹군도 빨갱이, 체제 전환해서 우리랑 수교하고 교류한지가 30년인 나라들도 빨갱이, 대체 빨갱이의 기준이 뭐야? 하는 말들 들어 보면 보장제도 만든 비스마르크, 무상 농촌교육 확대한 호르티도 다 빨갱이 대마왕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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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 (@shawn_won) Aug 31, 2022

RT @whatthehellbook: 옛날 회사 내 또래 남직원이 회식 자리에서 사람들한테 애기 영상인지 사진인지 보여주면서 보고 싶다고 거의 울먹거리던 기억이 가끔 남. 새벽에 가까울 만큼 늦은 시간이었고 아무도 붙잡고 있는 사람이 없었기에 난 '그렇게 보고 싶으면 지금 집에 가서 보라' 말했고 분위기가 싸해졌음.

RT @whatthehellbook: 옛날 회사 내 또래 남직원이 회식 자리에서 사람들한테 애기 영상인지 사진인지 보여주면서 보고 싶다고 거의 울먹거리던 기억이 가끔 남. 새벽에 가까울 만큼 늦은 시간이었고 아무도 붙잡고 있는 사람이 없었기에 난 '그렇게 보고 싶으면 지금 집에 가서 보라' 말했고 분위기가 싸해졌음.

— 호 (@shawn_won) Aug 31, 2022

RT @wavyyp0vformu1a: @ 후보자님 판결 중에 뇌물 500만 원 준 교감 이거 구제해 주셨습니다 연구 용역 자금 2억 7천 횡령한 대학 교수 구제해 주셨습니다 국정원 직원 저녁 162만 원 양주 세 병 성매매 의혹까지 이거 징계 양정 기준 어떻습니까? 후보자님 장점 중에 「균형적 사고」 저는 이게 제일 무섭습니다 #이탄희 https://t.co/6topU8cVA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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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 (@shawn_won) Aug 31, 2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