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9월 19일 월요일

RT @Benzenekim: 한국, 서양 모두 망자의 관을 두고 빈소를 차린 다음 조문을 받고, 일정한 의식을 거친 뒤 발인을 해서 매장/화장한다는 점에서 장례의 구조는 비슷하다 하지만 우린 보통 발인 전까지의 과정을 장례식이라 부르지만 서양에서는 조문객들이 모여 기도나 연설 후 발인하는 과정을 funeral이라고 부른다 https://t.co/uwxdCVRek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