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4월 24일 일요일

RT @Re_DANDOODAE: 당신들이 안전하게 광장에 나오기 까지 누가 곡기를 끊었고, 누가 갖혔고, 누가 죽었고, 누가 그 죽음을 지켜야만 했는지에 대하여 잊어버린다는 것은 참 비참한 현실이다. 촛불이 민주주의를 후퇴시켰다. 발언권을 빼앗긴 자들의 몸부림을 추악한 것으로 만들어 버렸다. 그들을 불온한 사람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