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월 8일 일요일

RT @schema35943103: <그냥 미친 소리...이런 도른자가 대통령이라니> ▸교과서를 본 적이 없다면서, 교과서 퇴출. ▸교과서에 이미 있는데, 이런 교과서 만들라. ▸국어가 재미없었다. 청록파 등 배우는 게 국어냐? ▸국어는 문화를 배우는 것이다. 윤석열의 발언을 들어보니, 대한민국 교육의 미래가 암담합니다. https://t.co/Ey24AqZY9s

RT @amoral_t: 나 초1 때 담임교사에게 괴롭힘 당하다가 야뇨증과 몽유병까지 생겨서 소아정신과에 갔는데, 의사의 처방이 촌지였음. 실행하자 바로 나았고 참 명의셨다ㅋㅋ... 이상하게 초1 때의 기억이 하나도 없어서 딱히 트라우마는 없지만. 그래서 제가 전교조 조합원이 됐죠ㅋㅋㅋ

RT @gaudyman1: "대통령이 별나라에서 온 분 같다" https://t.co/saUwD0TOfw 윤석열 대통령이 작심한 듯 교육경쟁과 교과서 등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쏟아냈다. 하지만 교사와 교수 등 교육전문가들은 "20년 전 얘기를 현실인 줄 착각하고 있다. 별나라에서 막 오신 듯한 분의 말씀"이라고 매섭게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