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2월 30일 금요일

RT @ff14_saintp: 이게 말하기 복잡하기는 한데 결국 중증환자 시스템의 붕괴 가속화는 심평원의 수가 체제와 병원의 수지타산이 콜라보해서 만들어지는 결과물에 가깝거든요 수가를 제대로 책정하란건 단순하게 돈 더 내놔 잉잉 ㅠ 보다 더 문제가 복잡함 https://t.co/H7VTL7yeIc

2022년 12월 29일 목요일

RT @fdl1668: 이건 누르하치가 정확하게 판단한듯 https://t.co/3jHyxP74ut

RT @yong_hyein: “같은 편이네 같은 편이야” 절규하던 유가족들을 지나치던 국민의힘 조수진 의원이 유가족들을 비아냥거리며 뱉은 말입니다. 곁에 있던 저를 빤히 쳐다보며 마치 들으라는 듯이 뱉은 그 한 마디, 제 귀를 의심했습니다. 유가족분들의 절규가 정부당국의 무능과 무책임을 꾸짖고 있는 https://t.co/1EYk4uG7rY

RT @lukalouisriri: 교과서에 선녀와 나뭇꾼은 좀 뺐으면 좋겠다. ㅡㅡ 수업을 할 때 마다 간단히 줄거리를 요약하거나 책을 읽어주는데, 아이들에게 매번 이건 옛날이야기일 뿐이라고, 이렇게 누가 목욕하는 걸 훔쳐보고 옷을 훔쳐가고 강제로 결혼하고 그러는 건 범죄에요.라고 덧붙임;; 교과서 텍스트들 전면검토 필요

RT @HELLorBEAUTIFUL: 울아빠 화학 관련 일 하시는데 나 어렸을 때부터 하시던 이야기가 저장용기를 섞어쓰지 말라는 거였음 뭔말이냐면 콜라병에 간장 넣지말고 가글병에 락스 넣지말라는 거임 라벨링을 한다고 해도 사람은 습관적으로 판단을 내리게 되니까 특정 형태의 용기는 다른 용도로 사용하면 위험하다고 하심.. https://t.co/1xl3WuDq0w

2022년 12월 27일 화요일

RT @hotchochoco: "그가 전기차에 대해서 얘기 했다. 나는 자동차에 대해 아무것도 몰랐기 때문에 사람들이 그를 천재라고 불렀을때 그를 천재라 여겼다. 그 후 그가 로켓에 대해 얘기했다. 나는 로켓에 대해 아무것도 몰랐기 때문에 사람들이 그를 천재라고 불렀을때 그를 천재라 여겼다. (1/2)" https://t.co/AUGxbsz9gw

2022년 12월 26일 월요일

2022년 12월 25일 일요일

RT @warden_america: 아바타2 일본방문행사 대참사 다른 영화도 아니고 아바타2 행사인데 돌고래쇼 해버림 영화 보면 이게 왜 대참사인지 알게됩니다 https://t.co/hX5AonFMC7

RT @mouthsuctiong: 작년 이맘때즘 올라왔던 이적의 눈사람이라는 글… 눈사람 부순 것가지고 폭력성 운운하는 건 비약이다 비판도 많았던 거 같은데 이 영상보니 비약은 절대로 아닌 듯 공포스러움 걍 https://t.co/o6csBZJVGk https://t.co/DKgxJkl8PI

2022년 12월 24일 토요일

2022년 12월 23일 금요일

RT @leenayuta: 댓글이 매우 논리적이다 https://t.co/3nqjUd90Ig https://t.co/oilTo4aPTN

RT @woochick2: 교육방송 압수수색 들어갈까봐 무섭다... . https://t.co/sBKOp3N3vx

RT @arges99: 우리가 20대~30대 초반 시절 겪었던 생지옥을 너희도 똑같이 겪고 싶다면야 뭐 어쩔 수 없지만... https://t.co/O1cvG1bDuY

@iankim_TESLA ㅠㅠ 힘 내세요. 청산 끝나면 가슴이 후련해 지면서 또 아프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저도 그랬거든요 ㅠㅠ

RT @korea_gookmin: 먼소리야 시발롬아 한국말로 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ttps://t.co/ibusIjROJs https://t.co/HphZbtqgyq

2022년 12월 21일 수요일

RT @noshotamericano: 어제 휴직한 공무원 친구 만났는데 앞으로 10년 후만 되어도 공공 행정 시스템 질이 확 나빠질거라고 했다. 지금 자기 세대에도 처우 대비 스트레스가 넘 커서 관두는 사람이 너무 많은데 그러다보면 공무원 뽑는 기준도 낮아질꺼고 분명히 지금같이 상식적인 질을 기대할 수 없을거라구.

2022년 12월 19일 월요일

2022년 12월 18일 일요일

RT @hihihi1987: 가장 충격적이었던 점은 주요국과의 국제 비교 그래프에서 달라도 너무 다른, 우리의 좌표였다. 우리만 수치가 뚝 떨어져 있거나, 추세선과 반대쪽을 향하거나, 혹은 추세선에서 완전히 이탈하고 있었다. https://t.co/x5pNdzjCu9

2022년 12월 17일 토요일

RT @salguajc: 차표는 ‘끊고’, 박사학위는 석사와 달리 ‘따야’ 하며 컴퓨터로 그리는 도면은 ‘친다’고 합니다. 밥이며 글은 ‘짓는다’고 하는데 이런 흥미로운 단어 사용 용례 가운데 재미있는 경우가 또 뭐가 있을까요?

RT @SungdooYoo: Grinding은 상쾌하지 않습니다. 모두의 앞에 서서 "우리는 여기저기 부서진 것들을 하나 하나 고쳐나갈 것이고 그것은 힘든 일이 될 것입니다"라고 말하는 것은 어렵습니다. 크고 멋진 솔루션을 도입하며 약을 파는 것이 훨씬 쉽죠. 하지만 그런 접근은 잘 동작하지 않고 실패하기 쉽습니다.

RT @SungdooYoo: Greg과 그의 팀이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은 흥미로웠습니다. 그들은 하나의 큰 솔루션을 제시하는 대신... 부서지기 직전의 코드들을 하나 하나 고쳐나가기 시작했습니다.

RT @tokyopapillon: 삭제된 돌발영상 1/2 https://t.co/yC6BOpeY5W

2022년 12월 16일 금요일

RT @Siaranics: - 노동의 절대량을 늘리는 데 사용했다 - 노동자들도 일부는 스스로 원했다 - 실제로 더 많이 일할 수 있었다 - 그러나 반복되면 노동자들의 건강이 돌이킬 수 없이 망가진다 위의 것들은 장시간 야근과 필로폰의 공통점입니다. 1940년대 메스암페타민이 아직 피로회복제로 광고하에 팔리던 시절.

RT @adpc39: 이 영상이나 보시길 https://t.co/1DCpqTR6DW https://t.co/vHestwVkmL

2022년 12월 15일 목요일

RT @shinhh: ‘잔소리는 왠지 모르게 기분 나쁜데 충고는 더 기분 나쁘다’는 이 명언이 주는 교훈은 뭐냐면 잔소리와 충고를 구분하는 것 자체가 의미없다는 것이다. 그냥 둘 다 하지마… https://t.co/gSb9z3iLzn

2022년 12월 14일 수요일

RT @cat_cargo: "한파로 참석자 안전을 고려하여…" "행사 취소합니까?" "나만 안 감." https://t.co/M621XSdX7e

RT @Cold_Archer: 김경수 지사의 친필 가석방 불원서.. 실제 법무부에서 가석방에 동의 해달라고 여러번 찾아 왔었다고 함.. 개새끼들 아님..? https://t.co/eILJivLXRs

RT @jynirage: 곧 아바타2가 개봉하는데 상영시간이 3시간을 넘는다니 생각나는 에피소드하나. 첫애를 임신하고 배가 꽤 부른 상태에서 타이타닉을 보러갔었다. 그영화도 3시간이 조금 넘었는데 정말 마지막 30분간은 기저귀라도 차고올걸 하고 후회를 할정도로 요의가 느껴졌었다. 영화가 끝나자마자 미친듯이

2022년 12월 12일 월요일

RT @virtual_witness: "이처럼 폐지됐던 (호주) 전국 차원의 안전운임제를 다시 제자리로 돌려놓는 데까지 6년이 소요됐다. 케인 총장은 “그 사이에 화물차 사고로 1142명이 사망했고, 이중 269명이 화물노동자다”라고 강조했다." 안전운임제 재추진하는 호주…“한국이 호주와 같은 실수하지 말길” https://t.co/O5GCwOum1c

2022년 12월 11일 일요일

RT @piropiroriyusa: 이태원 참사 희생자 부모님 동반자살 시도 했다고. 국민의힘 지도부 만났는데 고개 젖히고 자고, 5분만에 자리 일어나고, 휴대폰만 보는 의원들 보고 오열했다고… 대선에서 윤석열 뽑았는데 그게 아들 죽인 결과 되었다고 오열했다고… ㅠ https://t.co/ohXliIOfFz

RT @qha_3599: 붕어빵 호떡 그거 길거리 구석에서 잠깐 장사하는 거,, 벌면 얼마나 벌고 탈세하면 얼마나 탈세한다고,, 그 사소한거엔 넘치는 정의감에 바들바들 떨면서 부지런히 신고하고 민원넣는 양반들이 장애인 인권/노동자 생명권 앞에서는 어떻게 그렇게 눈닫고 귀막고 계시는건지,,, 진짜 신기한 대한민국 https://t.co/837ggGbGVY

RT @AcJeen: 식민지는 다 그렇지. 제국주의에 협조하는 팩션이 지배층을 차지하면서 지배의 정당성을 인터내셔널 스탠다드에서 찾고, 민중파는 피지배 정체성을 구심점으로 삼게 되니까. 로마제국이 지중해를 지배했을 때부터 있었던 패턴이고 시오노 나나미가 '로마가 문명을 전해줬다'고 하는 그 말임. https://t.co/qPHny0xe6Z

2022년 12월 10일 토요일

RT @_REIN_D: 아내 임신 후에 입덧이 심해서 병원에서 처방을 받았는데, 입덧약이 비급여라는 것에 놀랐었다. 임신과 출산을 위한 ‘직접적’인 경제적 부담조차도 감당하기 힘든 계층이 존재하고, 돈의 흐름은 그들에게 저출산의 당위를 웅변한다. https://t.co/aX37NMaDHA

RT @soothewriter: 유가족협의회는 창립 선언문을 통해 ▷윤석열 대통령의 사과 ▷정쟁을 배제한 10·29 이태원 참사 진실규명 ▷ 유가족 소통공간 마련 ▷ 참사 희생자들을 위한 추모공간 마련 ▷ 희생자를 향한 2차 가해 처벌을 위해 나설 것을 밝혔다. https://t.co/RA5YxsV8Yi

2022년 12월 7일 수요일

RT @kchae: 귀족 노조라는 표현 자체가 노동자를 내려다보는 편견에서 나온다. 귀족 건물주, 귀족 검사 같은 표현은 없다. 그 사람들은 누리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감히' 노동자가 많이 벌고 많이 누리려고 한다고, 직업의 귀천이 있다고 믿는 천박한 사람들이 귀족같은 소리를 한다.

2022년 12월 5일 월요일

RT @t_ransborder: 미국 CNN방송, 한국 저출생 문제 보도 "한국, 한부모·동성부부에 '부모 자격' 인정 안해" 과도 노동·가부장제·정상가족주의 등 원인으로 지목 https://t.co/XYZpyDqQlH

RT @roricon: 우리를 억압할 시스템을 애초에 만들지말자는 분들이 있는데... 그냥 그렇게 하건말건 저쪽 당이 올라가면 걍 끝이더라.. 오히려 검찰이나 공무원 조직 통제만 불가능해짐... -_- https://t.co/gJ8IcStIJj

RT @historia9110: "지자체 공무원들은 행정 처리를 이유로 엄마 아빠를 수시로 채근했다. “상중에 무슨 구청, 시청 다 전화 와서 ‘장례비 지원해줄 테니 영수증 챙기라’ ‘필요한 거 있으면 말하라’ 그랬다. 그런 전화가 발인하고도 또 왔기에 제가 ‘당신 같으면 지금 그러고 싶겠냐’고 하니까 ‘죄송하다, 행안부가

RT @_a6g_: 허생은 스타트업에 다녔다. 곧장 강남9출로 나오면, 낡은 공유 오피스가 하나 있고, 구석진 곳에 사무실 문이 하나 있는데, 좁디 좁은 4인실 오피스는 방음이 안되어 옆 사무실에서 뭘 만드는지 다 들릴 정도였다. 그러나 허생은 코딩만 좋아하고, 대표가 외주를 해서 긴히 자금을 조달했다.

2022년 12월 3일 토요일

RT @gaeuggyeo: 창문 열어보니 잃어버렸던 고양이가 벽타고 올라오는 중임 집사 육성으로 경악하고 있음ㅋㅋㅋㅋㅋㅋ https://t.co/X6UeTSTXyv

2022년 12월 1일 목요일

RT @aaltra_: 크리스마스 때 케이크 구하기 너무 힘들어서 몇 년 전부터는 마리아의 노고를 기념하며 미역국을 먹고 있다

RT @AJamesMcCarthy: Mars is at it's closest to Earth. Here's a photo I captured of it last night using a 14" telescope. You can clearly see the northern polar ice cap! I'm working hard to learn to overcome the challenges of planetary photography to bring you the best images of Mars at opposition. https://t.co/Dm4y1Pgu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