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6월 11일 토요일

RT @re_haxenhamme: 전쟁지역을 방문하고 지원약속과 응원을 하고온 군사력 6위 국가 집권당 대표께서 공개석상에서 야 걔들 속으로는 항복할까말까 고민 때리더라 ㅋㅋㅋ 통수권자는 아주 기가 살았던데ㅋ 하면서 좆무위키밀떡스런 발언을 뿜뿜한 것치고는 아주 조용하군.

RT @nordrhei38: 전 : 야이 씨 저걸 방역이랍시고 후 : 아니 이걸 다 했다고? https://t.co/iNEXAclIEx

RT @Squarecle_: 윤 대통령, 전쟁터 우크라 다녀온 이준석에 “오데사 좋다면서요” 전방위 쌍방향 매체 시대가 오면서 필부필부들이 전쟁을 관람하듯 표현하는 건 어쩔 수 없는 일이라 치자. 근데 제도정치권, 그것도 여당 대표라는 정치인이 이렇게 발언해도 되나? 끔찍하다. https://t.co/dbBwNEEhqw

RT @moonriver365: @ughtan7 신혜현 샅

RT @ppalgaengi: 준석아, "어둠은 빛을 이길 수 없다."는 너희 당 박근혜 정권 때 국정원의 대선개입 정황이 드러나서 각계각층에서 시국선언을 하는 와중에, 정의구현사제단이 주최한 2013년 "국가정보원 해체와 민주주의 회복을 위한 전국 시국기도회"에서 나와 널리 쓰이게 된 구절이야. https://t.co/ViYKawUxRM https://t.co/zeh1ZDjoe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