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1월 30일 화요일

RT @not_unot_u: 저 당에 고문 같은 걸로 합류할 때도 최대한 이해해 보려고 했었는데 윤석열 선대위원장은 또 다른 얘기인 거 같음. 이수정 교수의 공적과는 별개로 저 행보는 이해하고 싶지도 않고. 성범죄에 무고죄 강화하겠다는 인간을 지지하는 꼴을 어떻게 받아들여.

2021년 11월 28일 일요일

RT @sight_archive: 구글 부사장, ‘우리는 모든 기록들을 잃어버릴지도 모르는 디지털 암흑시대에 살고 있다’ https://t.co/7jhxqQ6f70

2021년 11월 27일 토요일

RT @ageha_non: 만화도 이렇게 그리면 말이되냐는 소리 듣겠어 https://t.co/z5jtcLa8jx

RT @lissageangels: font puyopuyo https://t.co/xQxwqbLfkS

RT @iancoool: 선배 언니님이 20살이 막 된 자신의 딸에게 같은 여성 선배로 사회 생활 처세 한가지 알려주라길래 '어디든 술자리에서 화장실 다녀온 후엔 마시다 남은 잔은 반드시 버리고 새로 따라서 새 술을 마셔라 누구라도 너의 술잔에 약이든 뭔가 나쁜짓을 할 수 있어'라고 했는데 자리가 썰렁해졌다..

2021년 11월 25일 목요일

RT @ichigozzang: 오세훈 새끼는 어디 처박혀 있는 거야 기어 나와서 브리핑이라도 해야지 시장이라는 새끼가 https://t.co/M7swYhgtMv

RT @imsonotblue: 언론들 반포자이에서 20년을 거주 중인데 종부세 폭탄을 맞았다느니 서울에서 태어나 집한채 가진 죄밖에 없는 무소득 노인이 종부세 폭탄을 맞았다느니 그런 거짓말은 왜하는거지 반포자이에서 20년 거주한 사람은 존재하지 않고 무속득 노년층이나 장기거주자는 시가 25억 기준 종부세가 10만원임

2021년 11월 24일 수요일

RT @jaehwa: ??? 이건 대본이 아니라 그냥 흐름인거잖아요. 이 대본이라는 것에 질문도 답변도 내용이 없는데??? 내용이 있는 대본이 따로 있나요? https://t.co/sJmBcgdlqL

2021년 11월 23일 화요일

2021년 11월 22일 월요일

RT @darjeelingt: 필수처럼 생각되지만 강박을 가지면 망하는것 패턴, 엔터프라이즈 아키텍트, 클린코드, MSA, 애자일, 성능

RT @nicegoodlucky: 솔직히 나는 김희철 발언도 기분 나빴지만 그 뒤에 당시 허니제이의 남자친구가 매일 집 안까지 바래다줬다고 하는 말에 이수근이 남자친구한테 집에 들어갈 명분이 생겼다고 하는 말에 더 열받았다. 지금 하고 있는 얘기가 뭔데 그딴 소리가 나오냐구.

2021년 11월 21일 일요일

RT @fiatlux9999: 정용진 군면제. 사유는 과체중. 당시 몸무게 104kg으로 커트라인 103kg에서 1kg 초과 https://t.co/JeAQ8F8vBM

RT @JINSUK_85: 판사의 선처가 또 여성을 죽였구나. [단독] 집행유예 38일만에 아내 죽인 남편, '재범 위험군'이었다 | 다음뉴스 https://t.co/S0AfXiu2Sw

RT @ffreedomkr: 김희철 저 시끼가 하는 말이 딱 요즘 젊은 남자들 생각을 대변하는 것 같아서 소름이 끼친다. 여자들이 생사람(죄없는 남자)을 잡고 다닌다고 생각하니까 저런 이야기를 하는 중에도 저따구로 반응하지. 남자들이 이런 개지랄 떨지 않아도 대다수의 여자들은 성추행 앞에서 "내 오해면 어떡하지?"를 https://t.co/SR5GiEV3A4

RT @Kihang: 나는 인간이 신 없이 종교적일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일지를 생각하는 무신론자인데, 나에게 그 무엇보다 종교적인 사건은 한 사람이 다른 한 사람의 곁에 있겠다고, 그의 곁을 떠나지 않겠다고 결심하는 일이다. 내가 생각하는 무신론자는 신이 없다는 증거를 손에 쥐고 환호하는 사람이 아니라,

RT @umbrella_Ieaf: ㅋㅋㅋㅋ이 글 올리고 징징대는 한국남자 페잉으로 왔는데 페미 취지는 좋게 생각하는데 페미들 중에도 누구 혐오하고 어쩌고 떠드는 거 참 웃기네. 그럼 네가 그런 선택적 혐오하지 않는, 모든 약자를 존중하는 페미니스트가 되면 되잖아? 취지가 좋은 걸 알면 페미니즘 자체를 배격할 이유가 뭐임?

RT @sight_archive: ‘공부란 세상의 해상도를 올리는 행위다’. 내가 좀 더 적극적으로 배움에 임할 수 있게 도와준 글. https://t.co/arwiq3sCbp

2021년 11월 19일 금요일

2021년 11월 18일 목요일

RT @deadcatssociety: https://t.co/QoyPtYc0mZ https://t.co/jKp2HUg2ng

RT @am_aretto: 나 근데 모자쓴사람 같은 짓 하는거 너무 좋아ㅋㅋㅋㅋㅋㅋ https://t.co/c0oHR4YQxh

RT @taekie: 장혜영 의원님 @janghyeyeong 한국은행 국정 감사 질의 시간에 시각 장애인을 위한 지폐 식별 앱 개발 요청하셨는데요. 호통치거나 하는 모습 없이 불편을 가지는 대상이 누구인지 사용자를 정의하고 문제를 이해, 공감해 해결을 제안, 설득하는 서비스 디자인 문제 해결의 모범적인 모습 보여줌 #uxkr https://t.co/NU6PxJWwNQ https://t.co/Fik6lTWeTw

RT @gemy1208: 수능 영어듣기 관련해서 NOTAM이 발령됐다... 정말 기괴한 나라야... https://t.co/Ezvf0eW6Rz

2021년 11월 17일 수요일

RT @uupdt_: 한국의 중산층은 서민이라는 껍질을 쓰고, 부유층에게 재정적 부담을 떠넘기면서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은 같이 받으려 하는 고약한 버릇이 있다. 서민처럼 오용되는 단어도 흔치 않다. 서울 아파트 한 채 가진 사람도 달랑 자기 살 집 하나 있는 서민이라고 우기는 세상이다.

RT @____reallove: 이영애 배우 본인이 쓴 연기 논문으로 실습한 영화 <친절한 금자씨> https://t.co/IwZi5K49Gj

2021년 11월 16일 화요일

RT @tiny_wings_: 와 이거 진짜 재밌는데. 애플이 "다른 회사 이름으로" 구글 광고를 대량 구입하고 있다고. 그 이유는 사용자들이 HBO나 Tinder 웹사이트에서 구독을 하지 않고 앱스토어에서 구독하게 만들어서 30% fee를 떼어가야 하기 떄문에. 그리고 애플의 광고에는 당연히 트래킹 링크가 있다고. (계속) https://t.co/bSS3DRFRo9 https://t.co/Qrye1HaxZK

2021년 11월 14일 일요일

RT @kchae: 가나에서 온 커플. 한국이 너무 좋아 경복궁에서 한복을 입고 깜짝 프로포즈를 하고싶다는 그의 소원을 들어주기위해 제가 동행해 같이 사진을 찍어주었습니다. 그냥 관광 촬영인듯 진행하다 결정적 순간에 그가 꺼내든 반지..! 한번뿐인 순간을 담을 수 있어 저도 즐거웠답니다. 둘이 행복하기를..! https://t.co/DBrf3VmdEZ

2021년 11월 12일 금요일

2021년 11월 11일 목요일

RT @moonformee: 의원님 이재명 후보가 계속 여성혐오 커뮤니티 글들을 개인 SNS에 공유하고 있어 믿을 수가 없습니다 https://t.co/5oKlxkW7Zd

RT @theeluwin: 안티페미니스트들은 '"페미니스트들은 해결책을 제시하지 않고 화만 낸다"라고 말 하기'라는 '놀이'를 한다. 당연히 뭘 찾아보거나 들은게 있거나 하는게 아니라 저렇게 말을 해야한다고 밈을 주입받았을 뿐이다.

RT @unknownbeholder: 지난 1년 간 읽은 '부분'이란 단어가 들어간 한국어 문장 중 저 단어가 필요한 곳에 제대로 쓰인 문장의 비율은 3%도 되지 않는 것 같다. 대체 저 단어는 누가 저렇게 남용하기 시작해서 수많은 한국어 문장 사이에 독초처럼 돋아나게 된 걸까.

2021년 11월 10일 수요일

RT @alookso: 📌누가 페미니스트인가 by. 천관율 2017년 대선. 문재인 당시 대선후보가 "페미니스트 대통령이 되겠다"라고 말했을 때, 그는 이 말로 표가 떨어질 걱정을 거의 하지 않았을 것이다. 2017년까지만 해도 ‘페미니즘’은 정치인들이 예민하게 다룰 단어가 아니었다. [타래계속] https://t.co/WENu6hNfaL

RT @beingsince: 사실, 차트에 별로 덧붙일 말이 없었습니다. https://t.co/97vfoczDDw

RT @Myst_Troubadour: 저 모녀가 아무런 무례한 행동을 하지 않았음에도 쫓겨난 것은, '몇몇 개념없는 아이 때문에 멀쩡한 아이가 피해를 받은'게 아니라, 점주가 편견으로 평범한 사람들을 쫓아낸 것일 뿐이지. '난민 중 일부가 범죄를 저지르는건 사실이잖아.'식으로 난민혐오를 정당화하는 것과도 아주 닮았다. https://t.co/hILWzAx0dI

2021년 11월 8일 월요일

RT @latty111: 세상의 선의가 의심될 때마다 떠올리는 기억이 있는데. 애가 5살이었을 때. 열감기를 심하게 앓다가 경련으로 기절한 적이 있음. 너무 놀라서 애를 들쳐 안고 슬리퍼도 짝짝이로 신은채 미친사람처럼 택시 잡으러 뛰어가는데 누군가가 차를 세우고 “타세요”해서 보니 교복입은 딸은 태운 엄마.

2021년 11월 6일 토요일

RT @imyoenergy_: 얘들아 자기학과 젤 구린거 얘기해보자 우리과는 철학금지라는 술게임이 있어 철학적인 얘기 하면 술을 마시는 건데 사실 걍 뭔 말만 하면 어? 너 지금 「사유」한거야?? 어? 너 지금 「반박」한거야??? 하면서 술맥이는게임임

2021년 11월 5일 금요일

RT @bergamot201: 대학생 때 살던 집에서 엘리베이터에 어떤 남자분 A(같은 건물에 사는 것으로 추정)와 타게 되었는데 둘이서만 타는 것도 꺼려질 정도 .. 난 5층 그분은 4층 .. 그런데 2층이던가 어둠 속에서(상가 층) 한 명의 남자B가 탔는데 눈빛이 흐렸고 층도 누르지 않았었다.... 정적이 흐르는 가운데.. https://t.co/Rwrsihm2H8

2021년 11월 2일 화요일

RT @witchinwonder: 우리 딸이 영어학원 다닌지 두달 만에 자신감이 막 넘쳐서 엄마랑 카톡은 영어로 하겠다고 선언한 후 연락두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