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월 19일 수요일

RT @FreeMan_Hong: 서울시가 다일공동체 최일도 목사를 고발한 표면적 이유는 건축법 위반이지만 본질은 거기에 있지 않다. 청량리가 사창가와 쪽방촌이었던 시절, 이곳에 노숙인 무료급식소가 있어도 아무 문제가 되지 않았다. 가난한 이웃 누구도 문제 삼지 않았다. 그랬던 청량리가 재개발되자 이야기가 달라졌다. https://t.co/zLi6BWPs1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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