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2월 11일 일요일

RT @piropiroriyusa: 이태원 참사 희생자 부모님 동반자살 시도 했다고. 국민의힘 지도부 만났는데 고개 젖히고 자고, 5분만에 자리 일어나고, 휴대폰만 보는 의원들 보고 오열했다고… 대선에서 윤석열 뽑았는데 그게 아들 죽인 결과 되었다고 오열했다고… ㅠ https://t.co/ohXliIOfFz

RT @qha_3599: 붕어빵 호떡 그거 길거리 구석에서 잠깐 장사하는 거,, 벌면 얼마나 벌고 탈세하면 얼마나 탈세한다고,, 그 사소한거엔 넘치는 정의감에 바들바들 떨면서 부지런히 신고하고 민원넣는 양반들이 장애인 인권/노동자 생명권 앞에서는 어떻게 그렇게 눈닫고 귀막고 계시는건지,,, 진짜 신기한 대한민국 https://t.co/837ggGbGVY

RT @AcJeen: 식민지는 다 그렇지. 제국주의에 협조하는 팩션이 지배층을 차지하면서 지배의 정당성을 인터내셔널 스탠다드에서 찾고, 민중파는 피지배 정체성을 구심점으로 삼게 되니까. 로마제국이 지중해를 지배했을 때부터 있었던 패턴이고 시오노 나나미가 '로마가 문명을 전해줬다'고 하는 그 말임. https://t.co/qPHny0xe6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