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2월 28일 화요일

RT @Kamelopard: 전세를 빼면서 세입자로서 법의 보호를 받을 수 있는 방법은 다음과 같더라. 1) 계약해지 3달 전에 3개월 뒤에 나갈 것을 내용증명으로 우체국에서 집주인에게 보낸다. 2) 집이 안 빠져서 못 준다는 둥 돈이 없다는 둥 헛소리하면 임차권등기를 한다.

RT @Kamelopard: "보증금 못줘" 연락 끊은 집주인... 피가 마른다http://t.co/pePNPOHsr6 올한해 보증금 문제로 고생을 하면서 나름 매뉴얼이 생겼다. 집주인과 말 안 통하면 굴욕적으로 매달릴 필요가 없더라. 물론 시간적으로나 금전적으로 손해는 본다.

Javascript Garden 한국어판 https://t.co/pVnbT8dBnh 잘 알고 있다는 오해를 가장 많이 사는 언어. 자바스크립트.

RT @ahdrntm22: 엄마: 지구는 우주에서 가장 용감한 사람들이 오는 곳이래 나: 엄마는 왜 지구를 골랐어? 엄마: 널 만나려고 나: 한국은 왜 골랐어? 엄마: 지나치게 용감했어.... . 오만했다 . . .

영원회귀는 두 번 뛴다 니체의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https://t.co/PVQ1PQOLtT

RT @DesertAnchorite: 뉴스룸 끝나고 안희정 인터뷰 새누리가 왜 적폐냐, 왜 청산의 대상이나면서 강지영 아나운서에 맞서고 새누리는 대화의 상대이지 청산의 대상이 아니다, 왜 내가 그들을 청산을 해야 하느냐 다 국민들이 뽑아준 국회의원들이다라면서...

RT @Greengal12: 오늘 열받은 강지영 아나운서 https://t.co/Whvfwmtim4

소설 자가출판하는 법 https://t.co/q9uYwBtQNY scrivener로 조판하는 법이 절반쯤이라서

Nicolas P. Rougier 이 분 글 좋다. 반함. https://t.co/RwOsdbOHI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