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월 21일 금요일

RT @_scrapheaven: 이미 젊었을 때 한번 용기를 내서 내부고발 했는데 "곤욕을 치룬" 후에 내 일이 아니라고 외면하고 살다가 결국 또 창피함과 죄책감에 이렇게 나섰다는걸 보고 정말 여러모로 울컥하게 된다. https://t.co/4IPskp3rHX https://t.co/kh6fvmcJ4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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