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6월 4일 토요일

RT @pianistmariaahn: 울 엄마는 내 뒷바라지를 정말 헌신과 열심과 욕심을 다해 하셨다. 초5부터 예원 입시, 그 뒤 서울예고 입시, 독일 음대 입시,,, 내가 유학 간 후 넘치는(?)시간을 어쩌지 못해 이것저것 하시다가 좀 더 생산적인 걸 하려고 영어 공부를 시작하셨는데 몇 년 후 필리핀 1달 연수를 다녀오시더니

RT @CouUnion: 노조와의 교섭을 실질적으로 해태하며 노사교섭을 파탄 낸 쿠팡이 역시나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노조를 탄압하기 시작했습니다. 여름과 겨울에 너무 덥고 추우니 냉난방 시설 설치해달라, 노동강도가 너무 높으니 중간 휴게시간을 제공해달라, 노동자와 노조의 기본권을 보장하라.

RT @galaxytourist1: 오세훈 당선되자마자 자폐아동 상담센터 예산이 유의미하게 줄었다고 한다. 나는 앞으로의 4년이 너무 무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