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9월 7일 수요일

RT @mojokingb: 어떤 아이가 아빠를 잃어버려서 낯선 이가 이 아이를 무등 태워서 아빠 이름을 외치면서 찾고 있었는데/ 거기서 공연하던 밴드도 합세해서 '후안 아빠 에드워드는 아이 데려가세요."라고 노래를 부른다. 바쁜이를 위한 스포: 아빠가 와서 아이 찾음. https://t.co/HuPc1X6xAO

RT @wtb_lionheart: 나이가 드니까 점점 발톱 깎기가 힘들어진다. 살이 쪄서도 그런데 몸의 유연성이 떨어지고 눈이 잘 안보이니까. 40대인데도 이런데 60,70대 분들은 참 어렵겠다는 생각이 든다. 아툴가완디의 <어떻게 죽을 것인가>에도 노인의 발을 보는 것이 매우 중요한 진찰이라는 얘기가 나온다.

RT @feedforyou11: 힌남노 뉴스특보중 노래방에 온듯한 특파원 https://t.co/Z51YkHm9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