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5월 8일 토요일

RT @ryuhojeong92: '이선호'의 발인은 언제가 되겠습니까? ​ 같은 일터에서 일하던 부자가 있었습니다. 원청으로부터 작업 지시를 받은 아버지는 아들을 현장으로 보냈습니다. 사고를 당한 아들을, 현장 관계자들은 119에 신고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이 상부에 보고하느라 우왕좌왕하는 동안 비극은 참극이 됐습니다. https://t.co/IiUNUhDyS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