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2월 29일 목요일

RT @yong_hyein: “같은 편이네 같은 편이야” 절규하던 유가족들을 지나치던 국민의힘 조수진 의원이 유가족들을 비아냥거리며 뱉은 말입니다. 곁에 있던 저를 빤히 쳐다보며 마치 들으라는 듯이 뱉은 그 한 마디, 제 귀를 의심했습니다. 유가족분들의 절규가 정부당국의 무능과 무책임을 꾸짖고 있는 https://t.co/1EYk4uG7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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