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2월 10일 토요일

RT @_REIN_D: 아내 임신 후에 입덧이 심해서 병원에서 처방을 받았는데, 입덧약이 비급여라는 것에 놀랐었다. 임신과 출산을 위한 ‘직접적’인 경제적 부담조차도 감당하기 힘든 계층이 존재하고, 돈의 흐름은 그들에게 저출산의 당위를 웅변한다. https://t.co/aX37NMaD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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