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1월 8일 화요일

RT @TextholicJ: 뭐...새삼스럽지도 않음. 한 20년 전 시립 도서관에서 역사서 읽다가 커피 한잔 마시고 돌아오니 "이런거나 볼 거면 수험생을 위해 자리 좀 내주쇼" 라는 쪽지를 받았던 적도 있었다. 원래 천박한 인간들은 있었지만, 이젠 그걸 숨기려고 하지 않는 / 숨기지 않아도 되는 것 뿐이다. https://t.co/LBhfvaYw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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