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1월 8일 화요일

RT @_paper_bird_: 이번 가족 여행에서도 나는 가족들에게 싸-함을 안겨주는 발언을 이어갔는데, 장애인 이동권 시위를 불만스러워하는 오빠가 “그런식으로 하면 공감도 동정도 받을 수 없다!”고 하길래 “그분들은 십수년 운동을 이어가시면서 비장애인의 공감과 동정을 바란 적이 없다.”고 말해주니 좀 깜짝놀라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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