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4월 3일 일요일

RT @therewAsnoT: 설훈이 박지현씨에게 마스크 벗어보라고 당당하게 일어나서 큰소리로 요구하고 거기에 주변 몇몇이 웃었다는 얘기... 내가 다 수치심이 느껴진다. 공인으로서의 인간을 얼마든지 여성화+대상화 시켜 망신 중 수 있다는 파렴치. 아닌 척 해도 다 알아 씨발놈아 우리가 바로 그 문화에서 살아온 이들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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