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3월 26일 토요일

RT @laborhell_korea: 모든사람이 평등하며 계약의 자유를 가진다는 시민법의 탄생 이후, 노사의 관계가 실제로는 불평등함을 깨닫고 이를 바로 잡기 위해 노동자들이 모여서 사용자에게 위력을 행사 할 수 있는 권리를 부여 한 것이 노동법입니다. 몇 년전 피 토하는 심정으로 썼던 글입니다. https://t.co/n02H4bOG5d https://t.co/uaLz6XQwY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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