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8월 31일 수요일

RT @whatthehellbook: 옛날 회사 내 또래 남직원이 회식 자리에서 사람들한테 애기 영상인지 사진인지 보여주면서 보고 싶다고 거의 울먹거리던 기억이 가끔 남. 새벽에 가까울 만큼 늦은 시간이었고 아무도 붙잡고 있는 사람이 없었기에 난 '그렇게 보고 싶으면 지금 집에 가서 보라' 말했고 분위기가 싸해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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