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0월 25일 화요일

RT @yejinsoul: “돈쭐”내준다는 표현도 들을 때마다 기괴한데, 너무나도 ‘소비하는 나의 힘’에 취한 표현이기 때문. 거기에, 어떤 힘도 없이 ‘혼쭐’나거나 ‘돈쭐’나거나 하는 생산자의 무기력함은 더 부각시키는 표현.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