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8월 29일 월요일

RT @nobody_indepth: RT) 이탄희의원에 대해 법조 보수 어르신 (직접 대면(?)하신 분)의 평 하나가 오래오래 기억남. "그렇게 (꼿꼿)해선 먹고 살 수 없는데...(그걸 하겠다네)" 백로, 군자 같은 느낌이었는데 제 위치를 잘 찾으신게 아닌가 싶다. 세를 모으는건 다른 의미여서, 다만 다음에 살아남으시길 간절히 빈다. https://t.co/9AfXr8M0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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