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7월 26일 화요일

RT @starlakim: "여성으로서 성평등을 요구해온 내가 다른 누군가에게 ‘네 차례는 오지 않을 것’이라고 어떻게 말할 수 있었겠는가." 이런 신념으로 1975년 게이 커플에게 결혼증명서를 내주었던 초짜 서기, 클레라 로렉스가 오늘 한국일보 '가만한 당신'의 주인공. https://t.co/IsJxAGrEZ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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