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7월 23일 토요일

RT @myumyu1579: 작가가 많이 연구하고 쓴 게 아닐까 싶던 대사였습니다. 이준석은 여성, 장애인과 같은 소수자가 비판받지 않는 특권(배려)을 누려왔다고 주장하며 이를 일종의 "성역화"라 칭하죠. 오히려 이러한 소수자의 "특권"을 깨부수는 자신이야말로 "공정"하다는 논리입니다. https://t.co/A0PwWUk0N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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