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7월 1일 금요일

RT @inle_in_error: 박찬욱 감독님의 취향으로 정서경 작가님과 함께 친절한 금자 씨 작업하시면서 ‘가불은 불가’ 쓰시고 나서 숨 넘어갈 때까지 웃었다는 일화를 얼핏 들은 적 있습니다... https://t.co/HshtIILZC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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