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7월 3일 일요일

RT @hihihi1987: KBS가 동성혼을 미화하는 보도를 했다며 사과를 요구한 시청자 청원에 대해 “공영방송의 뉴스는 변화된 시대상과 함께 소외된 소수자의 입장과 현실을 전달할 책무도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https://t.co/9V5EpPxI1j 그래 이거였다. 당연히 이래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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