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6월 23일 목요일

RT @starrr_seeker: 이영애의 금자,김민희의 히데코와 김태리의 숙희, 탕웨이의 서래. 박찬욱감독의 여성캐릭터들은 어떻게 그토록 배우 고유의개성을 매력적으로 발산할수있냐는 질문에 박감독은 “단순해요. 그만큼 영화산업과 엔터테인먼트산업에서 여성배우와 여성캐릭터가 덜 탐험됐다는 뜻이에요”라고 명쾌하게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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