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6월 21일 화요일

RT @pedestrian_1234: 폐기 시간을 착각해 5900원짜리 즉석식품을 매대에서 꺼내 먹은 편의점 아르바이트 점원이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자 검찰이 항소했다. https://t.co/c81CkrmdKQ 선택적 정의 오진다 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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