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5월 13일 금요일

RT @Siaranics: 모스크바 사람 한 명이 가판대에서 신문을 샀다. 그리고는 첫 페이지만 훑어보고는 바로 버려 버렸다. 그러기를 하루, 또 하루... 며칠이 지나 마침내 점원이 물었다. "대체 뭐 하는 겁니까?" "부고를 찾고 있소." "부고는 1면에는 안 실립니다!" "아니, 내가 찾는 부고는 분명 1면에 실릴 거요." https://t.co/IetKN07wcE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