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5월 1일 일요일

RT @forblossom: “불현듯 ‘지금 사랑하지 않는 자, 모두 유죄’라는 작가의 책 제목이 떠오른다. 사랑을 믿지도, 남자를 연민하지도 않는 ‘요즘 여자들’을 향한 노 작가의 시대착오적 엄포로 들린다.” 그러니까, 책 제목의 의미는 ‘지금 (남자를) 사랑하지 않는 (여)자, 모두 유죄’였단 말인가? https://t.co/GeKEM7k9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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