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5월 14일 토요일

RT @dennoch1919: “진지한 질문인데, 300만 달러(규모의 테라루나 이자)는 어떻게 마련합니까?” “느금마”(Do Kwon, 한국명 권도형) 이런 하바리들이 만들어내는 거대한 사기극을 청년의 꿈인 신기술에 대한 비전이니 포장한 게 오늘 우리가 마주한 결과임: 거시경제에 대한 충격, 수많은 사람들의 피와 눈물과 고통… https://t.co/FWlVbZ6j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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