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4월 19일 화요일

RT @newstapa: 2010년 한만호가 한명숙 전 총리에게 돈을 준 적이 없다고 진술을 번복한 후 검찰에 협조하던 K씨가 한 씨측으로부터 협박전화를 받습니다. 확인해보니 K씨의 자작극일 가능성이 높았습니다. 그런데 검찰은 K씨의 통화내역을 제대로 확인하지 않고 수사를 덮고 맙니다. https://t.co/SHX9C9ixnt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