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4월 10일 일요일

RT @myungrangMH: 장재원 아들이 경찰에게 입힌 상처가 경미해 자연치유 되었다며 상해에 대해 무죄가 선고된 것을 비아냥거렸더니 한 변호사분께서 법은 허술하지 않다고 한다. 그렇겠지. 하지만 그 법의 엄격함이란 검창총장의 수십억 특활비, 원희룡의 천만원 넘는 복어 밥값은 묻지 않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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