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4월 11일 월요일

RT @lawtalknews: 누군가 출입문 도어락에 뭔가를 묻히고 갔다. 그건 바로 '코로나 분비물'. CCTV를 확인해 본 결과, 범인은 코로나에 걸린 아랫집에 사는 남성이었다. https://t.co/AF7T2huHY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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