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3월 12일 토요일

RT @rainygirl_: "필리버스터까지 해가며 "과반을 주십시오"라고 울먹였던 그 당은 과반을 차지한 뒤 약속대로 법안을 폐기하지 않았다. 결국 나만 '나쁜건 나쁘다고 솔직하게 말하는 위험한 시민'이 되어버렸다. 이제는 안다. 솔직한 시민은 거대 양당에서 모두 환영받지 않는다고." https://t.co/wTBXGOdPU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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