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3월 28일 월요일

RT @beatdead22: 김예지 의원의 행동이 개인 자격인 것은 맞다. 당론이 아닌 것도 맞을 것이다. 그럼에도 국민의힘인 것도 틀리지 않다. 그러나 비례대표 한 명이 누구도 저지하지 않는 당대표의 말을 직접 무릎 꿇고 사과하기까지 얼마나 많은 고민이 있었겠나. 심지어 그는 시각장애 당사자이기도 하며, 여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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