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3월 14일 월요일

2030이 윤석열을 지지하는 것이 나름 이유가 있지 싶다. 올바르다는 것은 좀 더 판단이 필요한 것 같고. 김대중 노무현 시기에 정치는 시장의 쓴 맛을 보았고 권력을 시장에 내주었다. 이 경향은 정부가 바뀌어도 그 극단을 향해 달려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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