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9월 12일 일요일

RT @_with_dog: 어릴때 아빠는 술이 취해서 들어오면 내방으로 와서 자고있는 내 얼굴을 쓰다듬고 머리도 넘겨주곤 했는데 어느날은 자고 있는 내 코를 만지작 거리며 조지났다... 코는 조짔다.... 완즈이 코는 조짔다.... 하며 취중진담을 쏟아내는걸 자는척하며 다 들은적이 있다 아빠 제 코는 조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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