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9월 2일 목요일

RT @flatflat38: 전자발찌 훼손 범죄는 흔하디 흔했다. 그때마다 법무부는 보완책을 내놓았다. 전자발찌 견고성을 강화하겠다, 관리 인력을 충원하겠다…. 변화는 없었다. 빌딩에 금이 가고 있는데, 때우는 일조차 제대로 안한거다. 결국 빌딩은 무너져 내렸다. 두 여자가 목숨을 잃었다. https://t.co/qbYf5esQc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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